메르 글을 보고 이해가 잘 안되어 GPT랑 같이 공부했습니다.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https://blog.naver.com/ranto28/224017016007

 

2026년 1월부터 한국에 돈이 풀리나? (feat 주택담보대출 강화)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잘 따라오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5년 9월 19일, 금융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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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이자 장사꾼이다.

그렇다고, 돈을 무한대로 빌려줄 수는 없다.

예를 들면, 100을 빌려주려면 100 전부를 가지고 있지는 않더라도 최소 30만큼은 자산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30을 자본요구액이라고 하고 빌려주려는 금액 대비 자본요구액의 비율을 최소자기자본비율이라고 한다.

근데 은행이 자본요구액 30을 전부 현찰로 가지고 있지는 않다.

GPT로 그린 이미지

정부 채권, 주택 담보, 주식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으로 들고 있는데 자산 별 위험도가 다 다르다.

정부 채권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돈 떼일 일은 없으니 안전한 자산이고

주택 담보는 부동산이 망해도 실물 자산은 남을테니 깡통은 안차겠지만 어쨋든 값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중위험 자산,

주식은 회사가 망하면 휴지 조각이 될 수도 있으니 위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30을 정부 채권으로 들고 있는 은행A가 100을 빌려줄 수 있다고 할 때,

30을 주식으로 들고 있는 은행B가 똑같이 100을 빌려준다고 하면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자본요구액은 그냥 들고있는 자산의 현재 가치로 계산하지 않고 각 자산이 가진 위험도를 곱해서 계산한다.

자산이 가진 위험도를 %비율로 정한 것이 RW (Risk-Weight), 위험가중치이고

가진 자산에 RW를 곱한 것을 RWA (Risk-Weighted Assets), 위험가중자산이라고 한다.

위험할 수록 RW가 높다. 예를 들어 정부 채권의 RW가 10%고 주식의 RW가 400%라면 

똑같이 100을 빌려준다고 할 때 자산을 100% 정부 채권으로 가지고 있다면 100*10%=10만큼 가지고 있으면 되고

자산을 100% 주식으로 가지고 있다면 100*400%=400만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수정중...

최소자기자본비율자산별 RW는 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국제결제은행에서 권고 기준을 정하고

각 나라별 실정에 맞게 중앙은행에서 결정한다.

BIS 기준을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 지키면 장점이 있고 안지키면 패널티가 있다.

https://blog.naver.com/ranto28/223902879039

 

각종 데이터나 정보를 구하는 방법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능할까? : 네이버 블로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능할까?&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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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정보 획득처

국가별 원유 수입량과 금액 등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

https://www.petronet.co.kr/v4/main.jsp

 

한국석유공사 PETRONET

2025.06.18 ($/bbl) 75.51 1.86 75.14 0.30 76.70 0.25 국제유가-국제원유가격 바로가기 2025.06.18 ($/bbl) 휘발유(95RON) 87.48 1.67 85.58 1.68 경유(0.05%) 93.97 2.81 94.51 2.89 91.94 2.71 고유황중유(180cst/3.5%) 76.75 0.19 고유황중

www.petronet.co.kr

낚시대를 줘도 써야 말이지..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 노력해보자!

 

석유 공급처

WTI (West Texas Intermediate) 미국 텍사스산
Brent 북해산 (영국 or 노르웨이)
Dubai 중동 두바이산
Urals 러시아산 (우랄산맥)
Oman 중동 오만산

국가별 원유 수입

단위 배럴

대충 리터에 160을 곱하면 될 듯합니다.

기타 용어

Crude 원유
NGLs (Natural Gas Liquids) 천연가스
OPEC (Organis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석유 수출국 기구

원유 정제 (참고: https://www.knoc.co.kr/sub11/sub11_7_1_8_2.jsp)

원유를 가열하면 끓는점이 낮은 것부터 높은 것 순으로 증발하여 기화되고, 이것을 식혀 차례로 용기에 담으면 끓는점 차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석유제품이 생산됩니다.

LPG > 휘발유(가솔린) > 등유 > 경유(디젤) > 중유,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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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송순태-

 

잘못 써내려온 문장이 있듯이

잘못 살아온 세월도 있다

 

바닷가에 앉아서

수평을 보고 있노라면

 

땅에서 잘못 살아온 사람들이

바다를 찾는 이유를 알겠다

 

굳은 것이라고

다 불변의 것이 아니고

 

출렁인다고 해서

다 부질없는 것이 아니었구나

 

굳은 땅에서 패이고 갈라진 것들이

슬픔으로 허물어진 상처들이

 

바다에 이르면

철썩 철썩 제 몸을 때리며

 

부서지는 파도에 실려

매듭이란 매듭은 다 풀어지고

 

멀리 수평선 끝에서

평안해지고 마는구나

 

잘못 쓴 문장이 있듯이

다시 출발하고 싶은 세월도 있다

 

---

평소에 글을 잘 안 읽고 문학 감각도 떨어지는 사람인지라

시를 처음 봤을 때, 뜻은 들어오지 않고 글자가 가진 소리만 읽혔다.

종종 그런다.

두 번 봤을 때, 아! 하는 순간이 왔다.

눈가리고 걷다가 돌아보니 딱딱하다.

돌아가자니 아득하고 풀자하니 머리가 다 아프다.

철썩, 철썩

아프겠지만 상상하자면 즐겁고 가슴 벅차오르기도 한다.

당장 바다 앞에 서고 싶은 심정이다.

가자하면 갈 수 있을까? 일단은 눈부터 떠야겠지.

가자! 바닥으로

하지만 관성이란 쉽지않아서, 어제 산 오늘을 내일 살면서 또 그렇게 잊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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