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 글을 보고 이해가 잘 안되어 GPT랑 같이 공부했습니다.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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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부터 한국에 돈이 풀리나? (feat 주택담보대출 강화)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잘 따라오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5년 9월 19일, 금융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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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이자 장사꾼이다.
그렇다고, 돈을 무한대로 빌려줄 수는 없다.
예를 들면, 100을 빌려주려면 100 전부를 가지고 있지는 않더라도 최소 30만큼은 자산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30을 자본요구액이라고 하고 빌려주려는 금액 대비 자본요구액의 비율을 최소자기자본비율이라고 한다.
근데 은행이 자본요구액 30을 전부 현찰로 가지고 있지는 않다.

정부 채권, 주택 담보, 주식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으로 들고 있는데 자산 별 위험도가 다 다르다.
정부 채권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돈 떼일 일은 없으니 안전한 자산이고
주택 담보는 부동산이 망해도 실물 자산은 남을테니 깡통은 안차겠지만 어쨋든 값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중위험 자산,
주식은 회사가 망하면 휴지 조각이 될 수도 있으니 위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30을 정부 채권으로 들고 있는 은행A가 100을 빌려줄 수 있다고 할 때,
30을 주식으로 들고 있는 은행B가 똑같이 100을 빌려준다고 하면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자본요구액은 그냥 들고있는 자산의 현재 가치로 계산하지 않고 각 자산이 가진 위험도를 곱해서 계산한다.
자산이 가진 위험도를 %비율로 정한 것이 RW (Risk-Weight), 위험가중치이고
가진 자산에 RW를 곱한 것을 RWA (Risk-Weighted Assets), 위험가중자산이라고 한다.
위험할 수록 RW가 높다. 예를 들어 정부 채권의 RW가 10%고 주식의 RW가 400%라면
똑같이 100을 빌려준다고 할 때 자산을 100% 정부 채권으로 가지고 있다면 100*10%=10만큼 가지고 있으면 되고
자산을 100% 주식으로 가지고 있다면 100*400%=400만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수정중...
이 최소자기자본비율과 자산별 RW는 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국제결제은행에서 권고 기준을 정하고
각 나라별 실정에 맞게 중앙은행에서 결정한다.
BIS 기준을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 지키면 장점이 있고 안지키면 패널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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